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새해를 맞이하여 가져야하는 지침을 학생부터 직장인 CEO까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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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가져야하는 지침을 학생부터 직장인 CEO까지 분석

by 요로콤 3 2025.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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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무던히 노력하는 요로콤 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누구에게나 새로운 시작과 목표를 다짐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직장인 그리고 한 회사를 대표하는 CEO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준비하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생에서 부터 직장인 그리고 한 회사를 대표하는 CEO의 한해를 시작하는 다짐을 작성해 보았네요.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

초등학생 :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지만 우리 어릴적만해도 국민학교라는 명칭으로 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니곤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생각하면 그 시절이 한껏 생각이나고 그 시절의 추억도 가지고 있으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합니다. 새학기를 맞이하여서 우리는 이런다짐을 하곤 합니다. 새학년이 되고 또 "새롭게 만나는 친구들을 사귀어야 되겠다" 라고 다짐을 하는데, 어릴적에는 나쁜친구 좋은친구 할것없이 모두 새롭게 사귀고 친하게 지내며, 함께 놀기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동네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곤하였습니다.
또 학교에 다니다 보니까 새롭게  갖게되는 습관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 습관중에는 나쁜습관도 있을것이고, 좋은 습관도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나쁜습관은 부모님으로 부터 꾸지람을 들으며 고치라는 얘기도 듣고, 심한경우에는 회초리나 매를 자주 맞곤 했었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지게 되는데, 일단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학교에 등교 준비하고 등교를 하곤하였으며, 시간이 되어서 하교를 하고 시간이 남아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나 게임을 하면서 보내곤 하였습니다.
그런 즐거운 놀이를 하는것이 운동이 되는셈입니다. 이로서 이시절엔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만큼 어린시절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것들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친구 사귀기 & 친구에게 배려하는 태도 기르기
 
· 학습 습관 형성 (숙제 미루지 않기, 독서 습관 들이기)
 
·규칙적인 생활 습관 만들기(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
 
·운동이나 취미 생활 시작해보기
 

 

중 ·고등학생

중. 고등학생이 되어서 어린시절에 가졌던 습관과 꾸준하게 학교를 다니면서 했던 생활들을 고스란히 중학교 입학때 똑같이 적용이 되더라구요~ 어릴때 ( 지금으로 초등학교다닐때를 이야기 합니다.) 사귀었던 친구들을 또 만날수도 있구요.
이제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겠다는다짐으로 열심히 한해한해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먼저 생활계획표를 짜서 하루하루 계획표를 미리 만들어서 생활해 보자 하고 만들었는데, 그게 실천하기가 너무 힘든 계획이어서 포기하는 경향도 자주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또 처음 새학기를 맞이하게되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그 한번의 시험으로 3년 아니 고등학교때까지 가는거 같더라구요...중학교시절에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더 잘 지내고 열심히 공부하자고 다짐을 하곤하는데 그것 역시 쉽지가 않고 친구들하고 자주 어울려다니며, 야구를 한다거나 축구를 한다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어울려 당구장이나 오락실을 자주가곤 했었는데, 참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에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중학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를 가려면 내가 선택의 기로에서 인문계학교를 갈것인지, 상업고등학교를 갈것인지,또는 농업고등학교를 갈 것인지, 예술고등학교를 갈 것이지를 결정해야하는 시기가 오게되구요~ 자기의 결정에 순간이 다가와서 친구따라 상업고등학교를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열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된 나는 또한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의 성적, 즉 좋아하는과목의 선택으로 이과 로 갈 것인지 문과로 갈 것이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저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해서 이과를 택하였었습니다. 또한 제가 운동을 좋아해 중학시절부터 학교 클럽활동에 있는 중·고등학생 있는 운동을하게 되었구요, 저는 그 당시에 중학교 함께 운영해 오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된것입다.
그렇게 중·고등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저도 중학교때에 새해 다짐을 하고,또 고등학교때도 새해 다짐을 자주 하고 하였는데, 솔직히 지금와서 생각하면 지켜진게 거의 없었던 시절인거 같더라구요~ 여기에서 우리가 유추해 볼수 있는것들이 있습니다.자세히 따지고 보면 몇가지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제가 그 사항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 학습 계획 세우기 , 하루하루 계획 세우기
둘째 : 나의 성적 계획세우기 &학습 전략 짜기
셋째 : 진로 탐색 시작 - 어떤분야로 나아가 것인지 결정하는 순간
넷째 : 건강관리하는 시간 정하기 (규칙적인 운동)
다섯째 : 시간 관리 짜기 ( 계획표 작성 실천하기) 등 입니다. 

직장인들의 새해 다짐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다니고 대학에는 진학을하지 않았었습니다.그렇게하여 대학을 가지않고 바로 군대를가게되어서 군에 갔다가 생활하는데 군대에서는 매일 똑같은 일정에 하루일과가 틀에 박혀있어서 상관이 계획을 다 짜놓은 상황에 일반 병인 저희는 그냥 따라하기만 할 뿐이지 새로운 다짐이나 계획같은것은 제대한 후에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생각만 했을뿐, 깊게는 생각하지않았습니다. 1999년 1월에 제대한 저는 힘든시기에 군을 전역하여서 나라경제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한해한해 될때마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는데,제가 군에 있을때 부터 흡연을 시작하여 지금도 흡연을 하고 있는데, 해년마다 바뀌지 않는 다짐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금연의 다짐을 아직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하며,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보게되면 '나도 빨리 업무를 더 배워서 빨리익혀서 좀더 좋은 제품 뛰어난 실력으로 저 사람을 뛰어넘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곤 하였답니다.또한 이 회사에 있는동안 나보다 먼저 들어온 직장내 선배님들과 후배들에게 좀더 좋은 모습으로 서로 융화되고, 화합될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곤 하였습니다. 서로의 일이 풀리지 않을때에는 머리를 맞대며 생각에 생각을 모아서 일처리를 하기도 했었구요, 나보다 더 일 잘하시는분은 (제가 그때 현장직에 있어서)  조장이 되고, 반장이 되고, 직장이 되고 하시더라구요. 또 전에 있던 선배는 같이 있는곳에서 일을 그만두고 그 옆의 회사로 옮겨가지고 오히려 다른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도 보았구요. 제가 하는일이 그땐 좀 많이 힘든 일이었습니다. 직장에 회사버스로 출퇴근을 하였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일본을 한번은 가고싶어서 일본어를 공부하곤 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이어폰끼고 일본어 유투브를 보곤 하였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쪼금 살짝은 하지만, 그렇게 썩 잘하진 못하지만 아직도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직장인이 되어서 새해가 될때마다 항상 갖는 다짐 올해는 더 좋은집으로 이사를 가야지 ,또는 통장의 금액을 더 많이 늘려서 다른이들에게 손벌리지 말아야겠다 다짐을 하곤 하지만 그럴때마다 작심삼일인거 같더라구요~ 다른이들이 참 잘 인용하면서 말이 되는 부분에 잘 끼워 맞추는거 같네요 " 작 심 삼 일 " 
지금도 저는 여러 결심을 하면서 이번 연도에도 또 많은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다짐대로 올해가 잘 지켜질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랍니다.

 
직장인들의 새해 다짐이라는 글을 쓰면서 제가 직접적으로 알아본 새해 다짐에는 이런것들이 있더라구요~
 
1) 새로운 기술 & 자격증 취득 목표
2) 업무 생산성 향상(효율적인 시간 관리, 멀티태스킹 능력키우기)
3)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팀워크& 현업 강화)
4) 경력 개발 계획 세우기( 승진, 이직, 새로운 도전 준비)
 
직장인들 개개인이 새운 개인적인 목표에는
 
1) 규칙적인 운동& 건강관리(금주, 금연, 다이어트,뱃살빼기)
2) 재테크& 저축 계획 수립(가계부 작성, 투자 공부)
3) 자기개발( 독서, 외국어 공부, 취미 활동)
4)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실천, 가족과의 시간 늘리기)등이 있었습니다.
 
저의 이야기 속에 몇가지가  흡사 같은게 있는거 같네요~!

한 회사를 대표하는 CEO의 새해 다짐

제가 아직 한회사의 대표가 안되어서 현재 다니고있는 사장님에게 여쭤보게 되던데요 무엇이냐면
일단 회사를 운영하는거라서 회사 성장과 회사내 발전을 위한 목표를 세우셨습니다.
 
1) 비즈니스 성장 목표 - 기업의 비전 & 미션 재정비  - 매출 & 수익 목표 설정  - 신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고객 만족도 향상 & 서비스 개선 
2) 조직문화 개선          -직원 복지 & 근무환경 개선     - 수평적 조직 문화 & 소통강화   - 인재 채용 & 교육 시스템 강화
3)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 경영  -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도입    - 친환경 정책 & 사회적 기여 확대
                                                    -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
아직 저는 잘 모르지만 여러 대표님들이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는걸 보고 '와 ~ 역시 괜히 대표가 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 자체가 틀리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론

새해는 학생, 직장인, 그리고 기업의 대표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점 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구체적이고 확실한 목표에 작심삼일 되지않는다면 분명 올 한해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여기서 그만 멈추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요로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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